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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PM이 되기로 한 이유

by 위키뉴스 2021. 6. 4.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스타트업 및 창업 관련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내가 PM이 되기로 한 이유

1. UnSpecial Generalist Product Manager가 되기로 마음 먹기 까지 나는 지난 4년 동안 4개의 스타트업에서 8개의 직무, 20여개의 프로젝트를 담당했었다. 세일즈, 운영, 오프라인 사업 기획, IT 기획자, 스포츠 코치, HR담당자 등 정말 다양한 직무를 역임했다. (출처=브런치)

업무 메일을 잘 쓰면 얻는 4가지 이득

회사의 언어는 일상의 언어와 다르다. 그래서 업무 메일을 쓰는 법 역시 일반 메일과는 다르다. 그래서 처음 입사하면 업무 메일을 쓰는 법부터 하나하나 다 배워야 한다. 더군다나 일상에서는 메일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입사 초기에 업무 메일 쓰는 법을 정확히 익혀놔야 한다. (출처=브런치)

핀테크, 뱅킹앱은 그만...엔터프라이즈SW 주목하라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런던에 있는 VC인 Balderton Capital의 롭 모팻 파트너가 시프티드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브런치)

한국수자원공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테크밋업’ 성과 공유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기술사업화 특화 프로그램인 ‘테크밋업(Tech Meet-up)’을 공유하고 전반기를 돌아보는 테크·투자 포럼을 개최하였다. 테크밋업은 도약기 창업기업의 기술고도화·사업화·투자 촉진을 위해 해당분야별 기업의 니즈를 분석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발굴·매칭하여 밀착 지원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출처=플래텀(Platum))

비디오 게임판이 승자독식 플랫폼 구도로 굴러가지 않은 이유

플랫폼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여럿이서 경쟁하다가도 결국은 승자 독식 형으로 구도가 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나 윈도 같은 플랫폼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모든 플랫폼 분야가 여럿이서 경쟁하다가도 때가 되면 승자독식 구도가 되는 것 아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럿이서 계속 치고받고 싸우는 구도가 이어지는 분야도 있다. 비디오 게임이 그렇다. (출처=테크잇)

삼쩜삼, 종소세 기한후신고 서비스 개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지난달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서비스에 이어, 기한후신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기신고를 하지 못했더라도 온라인으로 간편 신고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블루골드, 아기 유니콘 선정

블루골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한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중 첫번째 사업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다. 아기유니콘 기업은 신시장 개척과 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3억원과 함께 기술보증기금과 정책자금으로 최대 150억원을 지원받는다. (출처=벤처스퀘어)

SK에코플랜트, ‘자상한기업2.0’ 선정…친환경·스마트 혁신기업 육성

친환경·지능형(스마트)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가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서,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의미한다. (출처=플래텀(Platum))

위버스 핵심 리더, 비마이프렌즈로 ‘새로운 팬 플랫폼’ 시대를!

‘방탄(BTS) 팬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위버스를 글로벌 최대 팬 플랫폼으로 만들어낸 사업·운영 리더 배상훈 CEO와 개발 리더 김준기 CTO가 새로운 팬 플랫폼의 시대를 열고자 ‘비마이프렌즈’를 세상에 내놓는다. (출처=벤처스퀘어)

방구석 보컬리스트 앱 ‘리붐’, 투자 유치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음원 제작 어플리케이션 ‘리붐(re:Boom)’서비스 운영사인 폰에어(대표 전이배)에 시드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붐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커버송을 올리고 원곡이 다시 인기를 얻거나 흥행하는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저작권 문제, 믹싱과 마스터링을 통한 음원 제작, 음원 홍보 및 유통을 해결해주어 좀 더 편하고 쉽게 유튜브 활동을 돕는 음원 제작 어플리케이션이다. (출처=벤처스퀘어)

디비아이엔씨와 서울창업허브가 공동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DB Inc.(디비아이엔씨)와 서울창업허브가 손을 잡고 ‘Dream with 유 DB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프로그램 개최를 한다. ‘Dream with 유 DB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DB Inc.와 서울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무역협회가 협력 지원하여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DB Inc. (출처=플래텀(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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