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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IR피치덱 만들기,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by 위키뉴스 2021. 6. 10.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스타트업 및 창업 관련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IR피치덱 만들기 기본은 자료 다이어트!

기존 자료에서 데이터를 덜어내면서 IR피칭덱 가닥을 잡아가는게 중요! · 본 내용은 실제경험담을 재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전글 : IR피치덱 만들기 기본은 자료 다이어트! 1/2 시크릿 #1 : 피치덱을 이끌어나갈 주인공은 1~2명! 나머지 등장인물은 모두 덜어낸다. 피치덱의 Problem은 일반적으로 고객이 겪는 문제 상황을 다룬다. (출처=브런치)

앱 마케팅, 어려워보이지만 막상해보면? 역시 어렵다

오랜만에 두두둥장! 이전에 마케팅을 하면서 삽질하던 경험을 글로 써낸 것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된거 같아 놀라웠다. 이렇게 브런치에 글을 쓰는건 거의 2년만인가? (출처=브런치)

에이치에너지,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1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에너지공유플랫폼 ‘모햇’ 운영사 에이치에너지가 KB인베스트먼트, 다담인베스트먼트로부터 2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주목할 점은 다담인베스트먼트의 4차산업 소셜임팩트펀드를 선두로 사회간접자본(SOC)이나 인프라 투자에 강한 KB금융의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손을 맞잡아 에너지공유플랫폼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출처=플래텀(Platum))

슬랙을 도입하기 위해 회사를 설득해야 하는 당신에게

얼마 전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 A씨는 사내 업무 커뮤니케이션 툴에 불만이 많다. 새 회사에서는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보는데, 원하는 정보는 어디있는지 도통 모르겠고 새로운 단톡방만 계속 늘어나고 있다. 참다 못한 A씨는 이전 회사 경험을 살려 우리도 슬랙을 쓰자고 야심차게 의견을 제시하는데... "이미 카카오톡이 저는 편해요. (출처=브런치)

'구독경제' 책 6권으로 끝내기

구독경제 101 : 왜 기업은 구독 모델에 열광하는가 기자가 쓴 이 책에는 28가지 케이스 스터디를 담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구독경제의 특징을 담고 있다. 그리고 2장부터 6장까진 구독경제를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케이스를 담고 있다. (출처=브런치)

우리 대표님이 자꾸 말이 바뀌어요!

나는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많이 해 왔다. 그중에는 교육도 있었고, 컨설팅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발견한 스타트업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1년 이상 운영하는 스타트업에서는 직원들이 대표에 대한 신뢰가 지극히 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약한 신뢰의 가장 큰 원인이 대표의 ‘말 바꾸기’라는 것이다. (출처=브런치)

3개월의 환경 캠페인이 뭘 바꿀 수 있을까?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중요한 문제가 후 순위가 되는 순간들이 많죠. 언더독스 팀에게는 주로 환경 이슈가 그렇습니다. 잦은 배달 음식과 전기 낭비 등. 최근, 와룡동으로 이사 오면서 이 기회에 주변을 살피고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출처=브런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투자한다[MZ세대의 펀더풀한 투자 트렌드 #1]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합성어)가 대세인 시대다. 트렌드를 만들고 이끄는 MZ세대는 어떤 생각으로 투자를 하고 있을까?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에서는 이와 같은 MZ세대의 ‘요즘’ 투자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다. ◆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사는 MZ세대 월급만으로는 내 집을 마련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가고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세일즈포스 CEO가 말하는 '사무실로 돌아갈 필요가 없는 이유'

적어도 백신 보급이 활발한 미국에선 코로나19 위기가 잦아들면서 재택근무에서 사무실 출퇴근 근무 체제로 복귀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최근 팀 쿡 애플 CEO가 9월부터 재택근무를 줄이고 출퇴근 근무를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장기간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이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적지 않은 애플 직원들이 '워라밸'을 강조하면서 재택근무 지속을 외치고 있다. 분명히 그럴 법도 하다. (출처=테크잇)

카카오모빌리티, 1,400억 원 규모 추가 투자 유치…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조 원 육박

카카오모빌리티가 9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투자사 TPG컨소시엄과 칼라일로부터 총 1억 2,500만 달러(한화 1,4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TPG컨소시엄, 칼라일, 구글에서 유치한 누적 투자금액은 약 9,200억 원으로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대 규모이다. (출처=플래텀(Platum))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과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Startup Community Way)의 번역서를 곧 출간한다. 저자는 1995년 미국 볼더에 정착해서 투자자로 활동하다가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를 공동 설립하고 커뮤니티 형성을 직접 주도했던 브래드 펠드다. (출처=브런치)

아이크로진,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사업자 선정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 아이크로진 (대표 신영아)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크로진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부산대학교 병원, 네이버클라우드, 웰트, 제이엘케이와 의료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전체 데이터 기반 개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출처=벤처스퀘어)

2조 가량 투자를 받았지만 망한 콘테크 스타텁, 카테라

? 톱아보기 카테라는 지난 2015년 창업한 설계/자재구매/시공전문 벤처기업입니다. 카테라는 공장에서 조립품을 만들어 모듈 방식으로 건물을 짓고 설계·구매·시공 단계를 통합한 건설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카테라는 전 세계적으로 8,00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 1호를 통해 지난 2018년 카테라에 대규모 투자를 벌였습니다. (출처=브런치)

정치증권거래소 ‘폴리그라운드’ 베타서비스 시작

정치인을 주식처럼 사고팔면서 각 정치인에 대한 지지도를 주가로 나타내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정치IT 스타트업 폴리그라운드는 정치증권거래소 ‘폴리그라운드’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가상의 주식시장에 정치인을 상장하고 회원들간의 주식거래를 통해 각 정치인과 정당의 주가가 형성된다. 거래방식은 실제 주식시장과 비슷하다. 기업의 주가가 실적이나 성장성을 반영해서 형성된다면, 폴리그라운드에서는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반영되어 주가가 형성된다. (출처=플래텀(Platum))

스타트업에서법정 의무교육빠르게 클리어하기

글을 시작하기 전 간단한 퀴즈 하나. 우리가 20살이 되기 전까지 해가 떠 있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어디일까? 그렇다. 아마 많은 사람이 알아챘겠지만 바로 학교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의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고등학교까지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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