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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05. 이제는 IR이다 외

by 위키뉴스 2021. 4. 19.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사진=원문)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05. 이제는 IR이다 - 21.04.18.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톺아보기 05

이 글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매쉬업엔젤스, KVIC이 공동 발간한 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출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진=원문)

#15 아이언맨의 벤처 캐피털 펀드

어벤저스의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 씨가 얼마 전 Footprint Coalition Ventures라는 벤처 캐피털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2 서비스는 누가 만들까?

첫 스타트업 실패 일상생활에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디어는 항상 넘쳐나지만, 실체가 없는 생각뿐 결국 포기하기 쉽상이다. 학부생때 아이디어 하나로, 1년치 학비를 탕진(?)했을 때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준비가 된 사람이 시작이라도 할 수 있구나를 배웠다. 뭘 해야하는데?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기획이 또 바뀌었어요? 다시 개발해야 되네

※ 예전에 사내 블로그에 썼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예비 창업 과정에서 기획이 왜 자꾸 바뀌는지, 이 과정이 왜 필요한지 공유하고 싶었어요. 당연히 기획이 마구잡이로 바뀌어선 안 되겠지만, 창업 과정에서 가설 검증과 기획 수정은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점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나갈 곳이 다시 생겼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사무실이 없고, 공동창업자 단 둘만 남은 회사. 하지만 일은 계속 되어야 했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떠나시고, 사무실을 접었어도 우리는 계속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개발자를 모시고, 기획자를 만나고, 투자자와 미팅을 했습니다. 우리는 가진게 없었지만 이때까지 아무것도 안해왔던 건 아니었거든요.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20년도 청산벤처펀드 역대 최고 수익률

 

출처: 벤처스퀘어

 

(사진=원문)

MBTI 성향과 기획 업무(1)

최근들어 부쩍 다양한 형태의 MBTI(Myer-bricks) 기반 성향 검사를 많이 보게 된다. 나와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부터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나에게 잘맞는 연인이 누구인지 찾더니, 최근에는 직장 동료까지 평가하는 성향 검사까지 참여했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번아웃. 열심히 살 의지가 없어졌을 때, 삶의 기력을 소진한 것 같을 때, 그걸 한 단어로 말하고 싶을 때 이 단어로 내 상태를 설명했다. 반쯤 인정하고 반쯤은 인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지금 번아웃이 온 것 같다. 학부 때에는 좋은 성적이라는 단기적 목표만을 바라며 아등바등 살았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스타트업 홍보(1)

글을 꾸준히 쓰겠다는 다짐. 첫 문장이라는 벽에 막혀 매번 넘지 못하고 있다. 기자 생활을 할 때도 그랬다. 항상 처음이 어려웠다. 정해져 있는 목적지를 향해, 짜인 틀대로, 준비된 관계자의 목소리를 담다 보니 어느새 2년. '글쓰기가 좋아서' 기자가 된 순진한 이유만큼이나 쉽게 퇴사를 결정했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무조건 심플] 혁신가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는 것

*본 글은 필자가 '내돈내산'하고 작성하는 책 리뷰이며, 총 4번에 걸쳐 기고할 예정입니다. 강한 기업들이 단순화하지 않는 5가지 (부당한) 이유 앞선 목차에서는 강한 기업, 즉 선두 기업을 되기 위한 단순화 전략이 주된 내용이었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유료 뉴스레터 플랫폼 "글리버리"를 사용해보고

Sacony Review's 뉴스레터 글리버리에서 구독하기예전에 디지털 텍스트와 유료 뉴스레터에 관한 생각을 짧게 공유한 적이 있다. 이번 글에선 글리버리라는 뉴스레터 플랫폼을 사용하며 느낀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볼 예정이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배움의 발견] #1. 스토리(서사)가 필요한 시대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모으고 일을 분담하게 시키는 대신, 사람들이 넓고 끝없는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 -생택쥐베리- 스토리를 가진 사람과 브랜드, 서비스에 끌리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을 거치고 주변에서 간접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은 훌륭한 스타트업은 내부 고객, 즉 직원들에게도 스토리텔링을 참 잘 합니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Figma AutoLayout  vs  CSS Flex

피그마로 다자인 요소들의 레이아웃(디자인 요소의 배치)을 반영할때 오토레이아웃을 사용하게 된다. 오토레이아웃을 Inspect창에서 개발자가 코드로 확인을 해보면 CSS의 Flex값들로 보인다. 오토레이아웃은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객체이고 개발자가 이를 코드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CSS Flex로 작성해야 한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부캐가 생겼다

마케팅을 하고 싶다고 내가 지원했지만 나에게 맞는 일인지 참 걱정이 되었다. 개발자 치고는 글 쓰는 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하고 싶은 일은 잘하는 일과 달랐다. 우리가 함께 스타트업을 하기로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글을 쓰다 보니 내가 이상한 강박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명을 만들지도 못했고 본명을 사용했다.

출처: 브런치

 

(사진=원문)

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62- 영혼 믹스

"사업 초창기에는 그렇게 영혼을 갈아 넣으셔야 해요!" ​ 초기 스타트업의 힘듦을 토로하니 지인이 하는 말이다. 나도 이어 대답했다. "저도 영혼을 갈아 넣고 있어요." ​ 브랜드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퀄리티, 스토리, 짜임새 등을 구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나의 능력치라는 생각이 든다.

출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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