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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팀워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by 위키뉴스 2021. 6. 6.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스타트업 및 창업 관련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스타트업 팀웍만들기

얼마전 출장길에... 같이 간 직원에게 뭐 요새 힘든 건 없느냐라고 물어봤다. 돌아온 대답. 올해 들어와서 갑자기 일도 많아지고, 바쁘고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보람도 있고 좋다. 올해는 제대로 돌리니깐.. 일이 제대로 많아졌다. 얼마전 고용한 경력사원은 오리엔테이션이랄것도 없이.. 간략하게 업무에 대한 설명만 하고 바로 실전투입. (출처=브런치)

딜라이트룸 신규 입사자 온보딩

한명의 딜라이터가 탄생하기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딜라이트룸 신규입사자의 일주일을 함께 탐방해볼까 해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 일은 언제나 떨리고, 흥분되는 일이에요. 딜라이트룸 뉴비의 첫 출근은 언제나 피플 & 컬쳐 팀의 상큼한 해결사 루시의 슬랙 알림으로 시작됩니다. 1. 슬랙 알림 — 첫 출근을 환영해요! (출처=DelightRoom)

이번 주 행사, GSAF 2021 강남 스타트업&아트 페스티벌 외

이번 주에 추천하는 웨비나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맞춤형 행사지원 플랫폼 이벤터스가 벤처스퀘어와 손잡고 한 주간 진행되는 따끈따끈한 웨비나를 골라 소개한다. (출처=벤처스퀘어)

밥그릇 싸움

대학을 졸업한 후, 처음 사회생활 이라는 것을 하면서 내가 가장 공감햇던 단어는 '밥그릇 싸움' 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사회생활은 멋진 사람들이 모여서 한가지 목표를 향하여 다 같이 나아가는 그런 것이 회사 생활이자 멋있는 어른들의 삶이었다. (출처=브런치)

코칭 리더십

멘토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저를 멘토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감히 '내가 아무개의 멘토다'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만한 인격과 역할모델이 될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개인이나 팀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로 보면, 코칭이 그나마 적합한 지칭입니다. 그래도 코칭이란 말도 버겁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뭘 안다고 가르칠까요. 그러던 중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빌 캠벨을 알게 된 이후지요. (출처=Inuit Blogged)

루티너리 최근 근황

작년 말 한해 회고를 하면서 "이제 시작이다" 하고 마무리한 기억이 나는데 그 말이 마치 도화선이 된 것처럼 정신없는 2021년을 보내는 중이다. 최근에 눈에 보이는 기능들이 여럿 개선되면서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쓰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근질근질했다. 그래서 겸사겸사 최근에 추가된 기능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출처=브런치)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나는 예비 창업가다. 패션 쪽으로 괜찮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실행에 옮기고 거의 완성되어 간다.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일부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닌다. 그 사람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고 괜찮은 사람인가 판단하기 위해서 내 창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 훈수를 둔다. 또는 비판을 한다. (출처=브런치)

[선택 #2] MBA를 하기로 결심하다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마케팅, Product Director를, 한국에서 아시아 영업 총괄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방법을 적을 예정입니다. 두 번째 인생의 선택은 MBA였다. 첫 회사에 근무할 때, 상무님의 협상 능력에 실망했었다. (출처=브런치)

2. 흑역사가 된 그날의 홈페이지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충분한 준비 없이 퇴사하였다. 충동적이기도 하였고 더는 버티기 힘들기도 하였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얼마나 돈을 벌 수 있을까, 한 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들어오던 월급이 없어지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출처=브런치)

핀테크, 이제 뱅킹앱은 필요 없다...엔터프라이즈 SW 주목하라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런던에 있는 VC인 Balderton Capital의 롭 모팻 파트너가 시프티드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SME들과 프리랜서들을 위한 핀테크의 폭발이 최근 몇 년간 있었다. (출처=테크잇)

스킨 인 더 게임, "자신도 책임을 안고 참여해라"

[스킨 인 더 게임, "자신도 책임을 안고 참여해라"] 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읽은, 나심 탈레브라는 작가가 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이 글은 책 자체에 대한 서평 및 독후감은 아니나, 해당 책의 내용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밝히고 시작한다. 내 가치관과 사고가 이 책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출처=브런치)

[NEP 준비하기 #1] NEP의 신기술성과 특허의 신규성의 차이는?

NEP란 무엇인가 NEP(New Excellent Product)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인증하고, 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서 개별평가를 진행하여 통과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의 경우에는 NET(New Excellent Technology)라는 별도의 제도를 통해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AI 양재 허브, 2021년 3차 입주 스타트업 모집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에서 운영하는 AI 양재 허브에서 2021년도 3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17년에 문을 연 ‘AI 양재 허브’는 서울특별시가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픈한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출처=플래텀(Platum))

독선적인 대표 vs. 의욕없고 워라밸만 따지는 직원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꽤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기 회사에 입사한 직원들의 수동적이고 방어적이며, 무엇보다 '워라밸' 따지는 태도에 대한 분노를 들을 수 있다. (출처=브런치)

EP6. 번아웃 징후와 극복 방법

나는 스타트업에서 보낸 8년간 세 번의 번아웃을 경험하였다. 내가 번아웃을 겪지 않을 땐 주변에 함께 일하는 동료와 지인들의 번아웃도 종종 보게 되었다. 그런 스타트업 생활에 지쳐서, 너무 힘이 들어서, 오랫동안 지켜오던 회사와 제품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다. (출처=브런치)

퇴근 시간이 없어졌다

오랜만에 예전 회사 동료들과 안부 인사를 주고 받았다. 다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은 '출퇴근이 자유로워서 좋겠어요' '쉬고 싶을 때 쉬면서 일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마감일에 쫓기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덜 하겠어요' 등등... 주로 시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 관한 부러움이었다. 나도 회사 생활을 할 때엔 미처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출처=브런치)

요약,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딱 한 줄, 저자의 메세지 큰 성과를 내려면 함께 해야 하며, 같이 매일 배워야(성장) 한다 이것만 봐도 읽은 척 할 수 있도록 책을 정리해 봤습니다.책 내용이 궁금하지만, 미처 다 읽으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씹어먹기 위한 제 스스로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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