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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스타트업, 처음부터 팀이 필요할까?

by 위키뉴스 2021. 5. 11.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사진=원문)

12. 스타트업, 처음부터 팀이 필요할까?

최근 누군가 나한테 '스타트업 초기팀 업무 롤을 어떻게 정해야죠?' 라고 물어봤다. 흔히 우리가 접하는 창업 이야기는, 초기에 한두명의 창립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면서 투자 받고 팀원을 구성하고 회사를 성장해 나아가는 스토리를 접한다. 하지만 최근, 스타트업을 위해 처음부터 팀을 구축하고 그 다음에 문제를 찾고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출처=브런치

 

소비자의 생각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생각에 맞춰야 한다

마케팅의 시대다. 하루 동안에도 셀 수도 없이 많은 마케팅 관련 콘텐츠와 아티클이 쏟아져 나온다. 뭐 하나가 인기를 끌면, 인기 원인을 마케팅 관점에서 분석하는 글도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 가장 최근에는 클럽하우스가 그랬고, 그 이전에는 레트로, MZ 세대 등이 그 대상이 됐다.

출처=브런치

어려운 세금신고 터치 한 번으로 끝내는 ‘SSEM’

◆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SW에 대한 동경에서 “저는 운이 좋게도 병역 특례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창업 스토리를 물어봤더니 뜬금없이 군대 이야기를 꺼내는 널리소프트의 천진혁 대표. 하지만 그의 ‘군대 이야기’는 결코 뻔하지 않았다. “병역 특례로 20대부터 금융 SW를 개발하는 값진 경험들을 했습니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캠핑카, 자동차를 넘어 ‘즐거움이 모이는’ 플랫폼으로

코로나19가 일상적인 단어가 된 언택트 사회.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코로나 이전처럼은 아니지만, 언택트 시대에 맞춰 안전하게, 교외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단어가 새로 보인다. ‘차박’이라는 단어인데, 자동차에서 하루를 잔다는 뜻.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넘어 오픈 데이터 혁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을 2000년대 초 인터뷰 했던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독점 논란의 중심에 있었고 리눅스로 대표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던 시절이었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리눅스도 대표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를 약화시켜 혁신을 저하시킬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출처=테크잇

 

(사진=원문)

[Blank Ep.2] 최종면접에 임하다

※Tipp 뚜's Writing - 제 커리어의 주요 순간을 담아 정성껏 쓰려합니다. (쿠팡, 카카오, 블랭크, 스타트업 창업 등) - 제 글로써 여러분들이 즐겁거나 뭔가 얻어가시는 게 있다면 대환영입니다. - 현재 진행형인 제 스타트업 이야기도 글을 통해 차근차근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잘못된 만남 스타트업의 마케팅은 브랜딩도, 바이럴도 아니다. 정말 매력적인 스타트업은 아이템 그 자체가 곧 정체성이고, 파급력이 되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마케팅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했고, 이는 치명적인 실패로 이어지고 말았다.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면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바이럴이 중요하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안앤락, 요실금팬티와 위생팬티로 일상의 편안함을 선사하다

아버지의 한 마디가 안앤락의 탄생으로 2019년, 갑자기 일본에 가자고 하시는 아버지. 영문도 모른 채 아버지와 함께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황정애 대표는 그 이유를 알고서 큰 충격에 휩싸였다. 아버지는 ‘요실금 팬티’를 사기 위해 비밀스레 몇 번이나 일본에 방문하셨던 것.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술을읽다"서비스 개편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

안녕하세요, #술을읽다 서비스를 제공 중인 (주)술펀의 대표이사 이수진입니다. 2019년 9월 첫배송을 시작한 이래, 우여곡절을 거쳐 올해 2021년 3월 시즌 2를 통해 가격 조정과 구독 제품군 트랙 세분화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출처=브런치

 

세 번째 홀로서기

세 번째 홀로서기 오늘이 저의 60번째 생일입니다. 61세가 되면 회갑 잔치를 하고 어르신으로 등극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회갑 잔치를 하는 사람도 없고 사회적으로 어르신으로 분류하지도 않습니다. 저 또한 육십갑자를 돌아 辛丑年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스스로 그 많은 세월을 살아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요.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성과중심 조직문화 만들기 3편. 성과의 과정을 관리하라

많은 사람들이 '성과관리=결과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갖고 직원들 또는 부서들을 평가하고 또 그 결과만을 가지고 보상의 기준으로 삼기도 하지요. 하지만 성과관리는 결과관리가 아니라 결과가 만들어지기 전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잘 관리해야 결과가 잘 나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쿨리지코너, 250억원 규모 도시재생 스타트업 펀드 결성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참여 또는 기여하는 중소벤처기업(국토교통형 사회적기업 포함)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250억원 규모 ‘CCVC 우리동네 도시재생펀드’를 결성했다. 최근 지방소멸이 극심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성수동, 연희동, 문래동, 부산의 영도와 동구, 제주 원도심, 인천 개항로, 군산, 문경 등 낙후된 동네에 창의적인 창업자들이 등장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자산 버블의 시대에 창업자의 마음가짐

자산버블의 시대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코인이 두세배 오르고 주식도 오릅니다. 투자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 박탈감이 오지 않을 리 없습니다.근로의욕이 사라지는 건 사회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사그라 들었다고?

클럽하우스의 인기는 사그라 들었을까? '그렇지 않다'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27/GZQRYRFCGJCBNCF6AMOSJR2O6M/ 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경쟁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오디오 SNS에 뛰어들고 있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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