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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은 없을까

by 위키뉴스 2021. 5. 9.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사진=원문)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방법은 없을까

지난해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2021년 경기의 양극화가 전 세계적으로 심해질 것이라는 안타까운 보도를 한 적이 있다. 보도가 맞아떨어진다면 각 나라별, 각 기업별 재무 현황에 따라 강자와 약자의 간극은 더 벌어질 것이다. 사실 강자와 약자 사이의 간격은 애초부터 멀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IMF를 포함해 잇따른 경제위기를 겪으며 간격은 멀어져만 갔다.

출처=브런치

 

인간의 눈으로 보는 컬러 디자인 시스템

각각의 색상을 색상휠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방법중 HSL, HSB, HSV등이 있다. 색상을 표현하는 방법중 HSL( hue, saturation, lightness )을 기준으로 보면 색을 결정하는 요소는 hue인것을 알수 있다. hue의 컬러휠 빨간색 0도 기준으로 360도까지 노란색, 녹색, 파란색, 자주색등으로 배치되어 있다.

출처=브런치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란?

평가를 하다보면 늘 시장을 선택하는 기준이 안타깝다. 지원 시점에서 가장 치열하고 이슈화되어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데, 그 곳이 과연 스타트업에게 적합한 시장인지는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지금 그토록 치열한 시장은 이제 막 사라져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맨 땅에 창업" Class 공지(1차)

#런위드 #맨땅에창업 #강의개요 현재 런위드는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나뉘어 있다. 계획상으로는 아마 3가지 라인으로 차차 진화할 것 같지만.. 첫째는 “세미나 라인”으로 명사 분들을 모셔서 온&오프로 묶어 모객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첫째처럼 시즌제에 얽매이지 않고 유닛별로 자유롭게 클래스를 열어 진행한다. 이를 “클래스 라인”이라고 부른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월급도 보장받지 못하는데, 왜 일 하세요?

. . . "멤버들에게 왜 컨텍스트를 하냐고 물었다." 네이버에 '부산독서모임'이라고 검색하면, 무료 모임도 많고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는 모임이 있는데 왜 하필 컨텍스트에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또 감상문이라는 것을 쓰지 않으면 참석을 하지도 못하는 이 불편한 서비스를 왜 하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이기도 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타트업 MVP는 완전체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스타트업 초기 대표자분들이 크게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MVP 에 대한 개념입니다. 프로토 타입을 통해 시장을 확인하는 목적의 제품인 MVP 는 다음의 세 질문을 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이번주 스타트업 웨비나행사는?

이번 주에 추천하는 웨비나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맞춤형 행사지원 플랫폼 이벤터스가 벤처스퀘어와 손잡고 한 주간 진행되는 따끈따끈한 웨비나를 골라 소개한다. [금주의 웨비나] ◇[5월 14일 금요일] = 2021 CHOO CHOO DAY 츄츄데이 (스타트업 데모데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1 CHOO CHOO DAY 츄츄데이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오는 5월 14일 금요일 15시에 진행된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스타트업 심사 자리에서 겪은 이상한(?) 일들

한창 스타트업 선발 시즌이다. 최근 심사자리에 평가위원으로 여러곳 가고 있다. 하다보니 벌써 몇년째 하고 있어서 별의별 경우를 다 경험했기도 하고 요즘은 예비창업이나 극초기 보다는 그 다음 단계 이후 스타트업을 주로 대상으로 하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별로 놀랄 일이 없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어찌저찌 살다 보니 면접관이 됐다.

4월 중순 대규모 조직 개편으로 새롭게 탄생한 신생팀의 팀장이 되었고, 연봉 상승과 함께 스톡옵션도 받았다.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일 수 있지만...회사가 직원에게 줄 수 있는 모든것을 한 번에 받은 느낌이다. 현재까지 팀장 1명에 팀원 한 명인 말도 안되는 팀이지만....새로운 직원 두 명을 채용하는 공고를 냈다.

출처=브런치

 

세일즈 옵스 트레이닝 노트 1

성장하는 조직에서 세일즈 오퍼레이션(세일즈 옵스)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맡게 되면서 매일 부딪히는 개인적인 고민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같거나 비슷한 역할을 이미 하고 계신 선배님들과 고민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수익모델과 타깃시장

내가 처음에 창업을 했던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많은 대학생 창업팀이 그랬듯 꼭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어서였다. 그러다 보니 '돈을 어떻게 벌지?'에 대한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실제로 창업을 해보니 돈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였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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