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day's Pick

초기 스타트업을 첫 직장으로 택한 분들을 위한 조언

by 위키뉴스 2021. 5. 3.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첫 커리어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회사에 필요한 일을 하다 보니 다양하기만 한 일을 했어요. 저의 전문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커리어 고민을 들을 때 가장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주니어로 입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스타트업은 인원이 적고, 방향성이 계속 바뀝니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일도 빠르게 바뀝니다. 출처=브런치

숏폼 음성 소셜 서비스 에피라이브, 투자 유치

숏폼 음성 소셜 서비스 에피라이브가 넥스트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피라이브는 틱톡, 트위터와 같이 30초 내외의 숏폼 컨텐츠를 통해 목소리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소셜어플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30일 전문직 중심의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 음성SNS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클럽하우스, 스푼라디오와 같은 음성 기반의 서비스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버츄어라이브, ‘헤어핏 AR살롱’ 서비스 오픈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기반 헤어뷰티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 융합) 서비스 기업 버츄어라이브(서비스명 ‘헤어핏’)가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브랜디,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동대문 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FMS 도입으로 브랜디는 동대문 기반 이커머스 사업을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 전 과정을 고도화해 도소매 고객의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 175억원 투자 유치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175억원 규모의 투자(시리즈B)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엔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UTC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KB증권, ES인베스터, T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77억원이 되었다. 2015년에 설립된 워시스왓은 남궁진아·예상욱 공동대표를 필두로 쿠팡 초기 멤버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성장중인 기업이다.

출처=벤처스퀘어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 ‘아이크로진’, 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 ‘아이크로진’이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크로진은 현재 60만 개 이상의 유전자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성질환 및 암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개인의 전체 유전자 정보를 풀스캔해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며, 한 번의 스캔으로 연결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버츄어라이브, ‘헤어핏 AR살롱’ 서비스 론칭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서비스 ‘헤어핏’을 운영하는 헤어뷰티 O2O 서비스 전문 기업 버츄어라이브가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를 오픈한다.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는 미용실 방문 고객이 AR 기술을 통해 헤어스타일, 염색 등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고객은 미용실 방문 후에도 집에서 헤어핏 앱을 통해 해당 기능을 계속 사용해 볼 수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그린랩스, 축산 인공지능 ‘파이프트리 스마트팜’에 투자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축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프트리 스마트팜(대표 이병권, 장유창)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양계·돈사·축사 분야로 스마트팜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파이프트리는 현재 양계농가 질병예찰 및 농장관리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닭, 오리, 거위 등 소(小)가축 축산테크 업계들과 함께 하고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모바일 자원회수 ‘빼기’ 운영사 ㈜같다, 후속 투자 유치

모바일 자원회수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같다(이하 같다)에서 지난 4월 30일, 퀀텀벤처스코리아로부터 1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같다는 시리즈A 라운드 목표 투자금 20억원을 모두 유치하며 누적 투자 27억원을 달성했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모티베어 #사업단상 #고객중심사고 모티브는 여러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운용하고 있지만, 아직 캐쉬카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은 장남인 #슈터SHOOTER 이다. 슈터는 ‘비즈니스 문제 해결사’를 컨셉으로 기업 간 거래(B2B)를 주로 하는 ‘컨설팅&에이전시’ 이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로보어드바이저 ‘콴텍’, 75억 원 투자 유치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전문기업 콴텍은 75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콴텍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추진하던 초개인화 금융투자 플랫폼 구축과 투자 알고리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오르비텍과 신한캐피탈 외 3개 업체가 주 투자자로 참여했다. 콴텍은 앞서 지난 2019년 약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로써 누적 투자액은 110억 원을 넘어섰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스타트업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4단계

시작은 업무일지 알라미 팀에 합류했을 때, 업무관리가 쉽지 않았다. 팀의 스프린트 운영이 전 회사와 달랐기 때문이다. 전엔 한두 개의 업무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면, 알라미 팀은 여러 개의 업무를 동시에 진행했다. 그러다 보니 업무 진행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운용해야 했고 개 중 놓치는 것이 없는지 더 꼼꼼하게 챙겨야 했다.

출처=DelightRoom

 

(사진=원문)

두손컴퍼니-페덱스, 국내 이커머스 중기 지원 위해 협업

두손컴퍼니와 페덱스, 국내 이커머스 중소기업 지원 강화 위해 협업 세계 최대의 특송 운송 회사 페덱스(FedEx)와 빠르게 성장 중인 풀필먼트 스타트업 두손컴퍼니가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협업합니다. 페덱스와 두손컴퍼니의 제휴는 소매업체들에게 페덱스 서비스의 편리한 이용 및 2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전 세계 배송 이점을 제공합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로보어드바이저 ‘콴텍’, 75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전문기업 콴텍이 75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를 했다. 콴텍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추진하던 초개인화 금융투자 플랫폼 구축과 투자 알고리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오르비텍과 신한캐피탈 외 3개 업체가 주 투자자로 참여했다. 콴텍은 앞서 지난 2019년 약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로써 누적 투자액은 110억 원을 넘어섰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모바일 자원회수 서비스 ‘빼기’, 퀀텀벤처스코리아로부터 10억 투자유치

모바일 자원회수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가 퀀텀벤처스코리아로부터 1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같다는 시리즈A 라운드 목표 투자금 20억원을 모두 유치하게 되었다. 같다의 누적 투자금은 27억원 규모이다. 2018년 설립된 같다는 모바일 자원순환 서비스 플랫폼 ‘빼기’를 운영 중이며, 12만명의 회원가입자, 누적 8만건의 폐기물 수거신청 건수를 달성하는 등, 국내 대표 자원회수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 운영사 ‘타운즈’, 11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의 운영사인 타운즈가 11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모빌리티와 IT플랫폼 기업의 투자와 육성 경험을 가진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퓨처플레이, 마크앤컴퍼니가 참여했다. 타운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주차된 개인차량을 플랫폼에 등록하여, 이웃에게 단기로 대여해주는 ‘아파트 이웃간 P2P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텐센트 클라우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aPaaS 솔루션 국내 출시

텐센트 클라우드가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하 aPaaS: application Platform as a Service)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한다. 텐센트 클라우드 aPaaS 솔루션은 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라이브 스트리밍 관련 기능을 일체 제공한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스타트업 법인세 신고시 유의사항

개인과 달리 법인은 회계기간을 3개월, 6개월 단위 혹은 3월 말, 6월 말 등으로 설정할 수 있다. 법인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12월 결산법인이 대다수로 3월 말 법인세 신고와 납부를 진행한다. 1. 법인세 회계기간이 종료되면 법인은 결산을 실시하게 된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스타트업 제품 홍보와 고객 경험’ 제공하는 팝업스토어 오픈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팝업스토어 플립로비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1층에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스토어 ‘플립로비(Flip Lobby)’가 오픈했다. 플립로비는 책장을 넘긴다는 의미의 플립(FLIP)과 로비(LOBBY)의 합성어로 스타트업 상품과 고객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숏폼 음성 소셜 서비스 ‘에피라이브’,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1억 원 시드투자 유치

숏폼 음성 소셜 서비스 에피라이브가 넥스트엔젤클럽으로부터 1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에피라이브는 틱톡, 트위터와 같이 30초 내외의 숏폼 컨텐츠를 통해 목소리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소셜어플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음성SNS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클럽하우스, 스푼라디오와 같은 음성 기반의 서비스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창업자 유형

사업계획서와 IR 피칭 코칭을 해오면서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곤 하는데, 어느 정도는 성공과 실패를 점칠 수 있게 되었다. '이건 좀 아닌데...'라는 느낌이 들었던 스타트업은 창업 후 실패했거나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실패의 키워드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지난해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한 총거래액 69조 원 규모

타오바오 라이브 커머스 방송 현장 알리바바그룹 산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 라이브는 지난 28일에 개최한 ‘타오바오 라이브 서밋’에서 1년간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추진해온 주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3월 31일 기준 12개월간 1000개 이상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이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연간 매출 1억 위안(약 172억 1,200만 원)을 돌파했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 175억원 투자 유치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175억원 규모의 투자(시리즈B)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엔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UTC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KB증권, ES인베스터, T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회사의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77억원이 되었다. 워시스왓은 2015년 남궁진아·예상욱 공동대표를 필두로 쿠팡 초기 멤버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회계법인 마일스톤의 스타트업 CFO Case Study] 실사나 감사,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회계법인 마일스톤입니다.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은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처음 해보는것 투성이고 자연스레 “질문”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하면서 자주 들었던 질문 중 하나로 칼럼을 써 보았습니다. Q1. 실사나 감사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단어 자체가 압박입니다. 우선 실사와 감사의 차이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두 업무는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목적부터 다릅니다. 실사의 목적은 “너를 잘 알고 싶어”입니다.

출처=플래텀(Platu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