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스톡옵션(stock option)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스타트업과 스톡옵션(stock option) 1편

직원들에게 충분한 급여를 지급할 충분한 재정능력이 없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은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스톡옵션(stock option)이라는 유인을 활용하곤 한다. 스톡옵션을 부여받는 직원 입장에서도 지금 당장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하더라도 초기단계의 스타트업에 입사하는데 큰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 (출처=브런치)

Ep.2 제가 사진과 영상 담당이라고요?

로봇회사지만 우리 회사는 IT나 로봇 박람회보다는 우리의 존재 이유인 외식 및 호텔쇼에 더 많이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마케팅 인턴으로 첫 출근을 하던 날은 코엑스에서 진행한 푸드테크쇼가 단 2주 만을 앞두고 있었다. (출처=브런치)

석 달 사이 시장가치 반 토막 난 中 최대 배달 플랫폼

중국 생활서비스 기업 메이투안(美团)의 주가가 11일 기준 5.25% 떨어진 249홍콩달러(약 36,000원)를 기록했다. 올 2월 주당 460 홍콩달러(67,000원)보다 45%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메이투안의 시장가치(2천 60억 달러, 약 232조 원)가 절반 가량 허공으로 사라진 셈이다. (출처=플래텀(Platum))

 

대표의 사칙연산

대표의 덕목은 사칙연산 속에 다 담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잘 더하고 / 잘 빼고 / 잘 곱하고 / 잘 나눠야 한다. #1. 더하기 더하는 것은 오로지 조직 내부로 향해야 한다. 외부적 요인들을 한땀 한땀 더하려 하면 (예컨대 매출을 한땀 한땀 노동집약적으로 더하면) 성장의 한계에 봉착하고, 인재 이탈로 이어진다. (출처=브런치)

 

고미코퍼레이션, 에스트라와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고미코퍼레이션(각자 대표 장건영, 이상곤)은 에스트라와 물품 공급에 대한 협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미코퍼레이션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그리고 칠레까지 판매 시장을 넓혔다. (출처=벤처스퀘어)

 

빌 게이츠, 전기차와 휘발차의 비용 경쟁력을 비교하다

빌 게이츠,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은 빌 게이츠가 기후 재앙을 단기간에 해결해야 할 시급한 위기라는 인식 아래 전문가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책을 보고 직접 공부해 가면서 얻은 생각들을 정리한 책이다. 거시적으로 기후 재앙 담론을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를 쉽고 나름 깊이 있게 설명하는 것 같다. 기후 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관점에서 전기차를 바라보는 관점도 눈길을 끈다. (출처=테크잇)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환경-콘텐츠 창업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광명시가 운영하는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광명허브)가 ‘창업 교육 및 시제품 제작’과 ‘제품/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참가기업의 창업 단계에 따라 두 가지 방식(투 트랙)으로 진행되며, 16개 기업(팀)에 총 8,000만 원을 지원한다. ‘방식1(트랙1)은 환경·콘텐츠 융복합 분야 창업 교육 및 시제품 제작지원’은 사업모델을 기획 또는 개발 중인 예비 창업자나 초기단계 창업자를 지원한다. (출처=플래텀(Platum))

 

B2B 식자재 유통 앱서비스 ‘푸짐’, KCD 자회사로 편입

식자재 주문 앱 ‘푸짐(Foodzi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푸짐(이하 푸짐)’이 모바일 경영관리 앱인 ‘캐시노트’ 개발·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이하 KCD)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푸짐은 2019년 위메프의 신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 독립했다. (출처=플래텀(Platum))

 

자전거 여행자 서비스 ‘라운델(ROUNDEL)’ 출시

자전거 여행 스타트업 비르투컴퍼니(대표 윤준용)가 자전거 항공운송을 위한 케이스 대여서비스 ‘라운델(ROUNDEL)’을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르투컴퍼니에 따르면 라운델은 국내 최초의 ‘에어포트 투 에어포트’ 자전거 전용 케이스 대여 서비스다. 라운델의 전용 케이스는 앞바퀴만 분리한 뒤 자전거를 넣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스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폼매트리스로 제작되어 안전하게 자전거를 운송할 수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국내 대표 방산기업 한화시스템, 유망 중소벤처 육성에 합류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이 소재･부품･장비(방산분야)과 신사업분야(UAM/위성/AI/블록체인 등) 유망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자상한 기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 노하우 등 강점을 기존에 거래가 없던 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의미한다. (출처=플래텀(Platum))

 

0 to 1, 1 to 10

사업이 궤도에 올라 캐시카우가 생겼다면(혹은 투자를 받아 한 숨 돌렸다면) 이제 신사업을 발굴할 차례다. 신사업 개발을 담당한 인재를 고용할 때 흔히들 간과하는 것이 있다. 사업개발이 두 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가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다는 것이다. 0 to 1: 환경과 자원의 문제 0 to 1은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우는 단계다. (출처=브런치)

 

본투글로벌, 녹색기술센터와 업무협약

본투글로벌센터는 11일 녹색기술센터와 혁신 기후 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에 필요한 전 주기적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녹색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혁신 기후 기술의 확산을 위한 ▲수요 발굴 ▲기술 매칭 ▲기술 검증 ▲현지 사업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출처=벤처스퀘어)

 

IBM, 씽크2021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I 혁신 기술 발표

IBM은 지난 11일 자사 연례 행사인 씽크(Think) 2021에서 인공지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양자 컴퓨팅 분야의 신기술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혁신 기술들은 고객과 파트너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보다 스마트하게 사무실로 복귀하며,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략적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 IBM의 역할을 강조한다. (출처=벤처스퀘어)

 

여보, 책임감은돈 주고 못사나?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처럼"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단순히 "대리인"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행동해서는결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오너처럼 행동해야 자신의 실력도 쌓이고궁금적으로 대표도 되고 오너도 될 수 있다.-워렌버핏- 나는 시작을 사랑한다. (출처=브런치)

 

10년 이상, 내 직업은 항상 사업가

10년 이상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어떠한 경험을 제공하나 멋모르고 시작했던 사업이 10년을 훌쩍 넘어 15년을 바라보고 있다. 인생의 1/3 이상이 스스로 돈을 벌어서 사는 구조로 바뀌었고 매번 챌린지로 인생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다. 늘 어렵고 고달픈 건 아니었다. 스스로 쟁취한 구조에 대해 보람도 크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도 높았다. (출처=브런치)

 

창업진흥원-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MOU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센터장 주일식)은 5월 12일(수) 창업진흥원 세종 본원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