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day's Pick

이런 사람 찾습니다 올렸다 욕먹은 '일잘러 PM'의 조건

by 위키뉴스 2021. 5. 16.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일 잘하는 PM/PO의 페르소나

이런 사람 찾는다고 SNS에 올렸다가 욕을 먹었다. 너무 기준이 까다롭다는 건데 정말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아래는 내가 찾는 페르소나(Persona)의 모습을 상상해서 어떤 사람일지 적어본 내용이다. 직군은 7~10년 차 Product Manager! 이번 글에서는 왜 이런 사람이 ‘일잘러 PM’이라고 생각하는지 풀어보려고 한다! (출처=브런치)

개발 구조를 만드는 피그마 플러그인

필자는 지난 포스팅에서 피그마로 개발 구조를 잡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 이 글을 통해 개발구조를 잡아가는 흐름과 개발에 적용한 결과를 이미지를 통해 설명했다. https://brunch.co.kr/@eddwardpark/53 이 과정에서 피그마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구조를 잡았다. (출처=브런치)

한국의 사회 초년생들에게...

Dear all who are looking for a meaningful work, especially those, fresh out of college... 저는 20년 동안 호주에서 이민자로 살았고, 첫 아르바이트에서부터 gap year때 처음으로 갖게된 첫 풀타임 직장도, 졸업생으로서의 첫 직장도 호주, 시드니였어요. (출처=브런치)

독립 노동자의 시작, 가장 잘하고 싶은 일

지난 3월. 7개월간의 휴식을 끝내며 다시 일을 손에 잡았다. "다시 한번 커리어를 만들어보겠어!"라고 결심한 게 아니었다. 오직 하나의 프로젝트 제안으로 시작된 흐름이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으로 꾸준히 제안들을 거절해왔던 터라, 구체적인 업무를 듣기 전엔 정말 별 생각이 없었다. 까다롭게 결정하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출처=브런치)

마케팅 4P에 제품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

스타트업 초기 팀 - 대략 제품 막 내놓고 시장에 진출해서 매출올리려고 좌충우돌하고 있는 시점의 기업들 - 중 상당수가 마케팅 4P 라고 하면 희한하게 '제품을 일단 준비하고, 그 뒤에 가격 정하고, 채널 정하고 광고하면 된다' 라는 순서도로만 인식한다. (출처=브런치)

"퍼포먼스마케팅몰라서 죄송합니다."

"네? 대표님이 여기로 찾아오신다고요?" 몇 년 전 한 스타트업 대표이사가 당시 내가 근무하는 회사 근처로 찾아오시겠다고 하셨다. (출처=브런치)

직무 재설계 방법

우리가 회사에서 하는 일 가운데에는 가) 나와 팀 그리고 회사의 성장(성과)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 있는 반면 나) '이건 도무지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필요없거나 필요성이 떨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출처=브런치)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소풍벤처스 이학종 파트너, 질문에 질문하다 #1 소풍벤처스(이하 소풍)에서 투자총괄을 맡고 있는 이학종 파트너와의 만남은 지난 3월, 소풍에서 주최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마스터코스* 3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학종 파트너는 소셜 벤처를 대상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온 심사역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출처=브런치)

플랫폼 마케팅, 마케터의 역할

플랫폼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여기도 플랫폼 저기도 플랫폼.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출처=브런치)

2021 넥스트로컬 3기 선정

안녕하세요? 도화아파트먼트 마포와 도화북스(구 데어이즈북스) 대표로 지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업 경영을 하다 보니 여러 모로 물리적으로 글 쓰는 시간이 부족하여 브런치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도서 서평은 종종 인스타그램(@thereisbooks)에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출처=브런치)

설립자 경영과 어른이 될 시점

유명 벤처캐피털리스트가 쓴 책, 에 나오는 문장이다. 나는 처음으로 설립자가 회사를 운영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늘 그렇듯, 책 내용에 몰입했다가도 한발 떨어져 내 생활에 대응시켜 본다. 이 글도 그런 흔적이다. 요즘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과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을 자주 만난다. (출처=브런치)

신규 서비스 출시(#4)_모바일 앱 디자인

기업 내 디자이너가 혼자라는 것은 문제 해결도 혼자 해야 하며 최종 결정에 대한 책임도 전적으로 짊어져야 한단 것이기에, 참고할 만한 서비스는 직접 다운로드하여보고, 회원가입부터 로그아웃까지 전체 흐름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기록하였다. 최대한 많은 서비스를 사용해보려고 하였고, 사용자에게 익숙한 디자인은 무엇일지 고민하였다. (출처=브런치)

작용과 반작용 Ⅱ. 코로나가 준 선물

내 브런치에서 아마 이런 비슷한 주제의 글을 여러 가지 제목으로 이야기했었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있는 선택의 순간들에 어떤 선택은 크게 의미 없이 지나갈 수도 있고, 어떤 선택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오기도 한다. 그래서 더욱 하나하나의 선택을 신중하게 할 수밖에 없고, '선택 증후군'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출처=브런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