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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한국인 창업가들

by 위키뉴스 2021. 5. 17.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그리고 창업가

올해 유난히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미국에 기반을 둔 한국인 창업가들의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매년 개최되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컨퍼런스에서 만나보았던 스타트업이기 때문인데요. (출처=브런치)

인턴 기획자가 개발자에게 건넨 비장의 소통 카드는?

이 글은 지난 포스팅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OO의 인턴으로 갑니다]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출처=브런치)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모든 행동을 루틴, 즉 일상적인 습관처럼 반복하면 매일이 평온하게 지나간다. 눈앞의 '해야 할 일'을 담담히 처리해 나가기만 하면 되니 일도 척척 진행된다. - 미즈노 마나부, 사회생활을 한지 어느덧 5년 차에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는 결코 일을 '잘'하지는 않았습니다. (출처=브런치)

Ep.4 왜 사서 고생을 해야 하나요?

로봇 회사에서 마케팅 인턴으로 일을 한 지 2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이었다. 여전히 나와 엄청난 경력 차이가 나는 사수님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다고 로비로 부를 때면 '아, 나 일 못해서 잘리겠구나.' 싶었다. (사실, 이 날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주시려고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날은 나에게 과제를 발표하신 날이었다. (출처=브런치)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그리고 창업가

올해 유난히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미국에 기반을 둔 한국인 창업가들의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매년 개최되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컨퍼런스에서 만나보았던 스타트업이기 때문인데요. (출처=스타트업얼라이언스)

#6 호흡을 길게 가지고 갑시다

ShareWork Notion : 우리가 일하는 방법 웹 버전 서비스의 한계 약 8개월 동안 웹으로 서비스를 개발을 해왔다. 바로 네이티브 앱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판단을 했고, 시장검증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출처=브런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문제 해결 기준 설정

"우리 조직에는 문제 해결에 정답이 있는 것 같아요." 조직에 발생한 문제 해결 방법에 정답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나는 문제 해결에 정답 혹은 정답에 가까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출처=브런치)

02.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2.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혹은 준비하고 있나요? 그 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25살에 마케터 생활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벌써 7년 차다. 성적에 맞춰 들어간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었고 그때 마케팅, 정확히는 광고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출처=브런치)

[ㅍㄹㅍㄹ ep.1] 후훗, 만만하지 않다9

1. 기획은 기획일 뿐 몇 가지 서비스를 기획했었다. 역시나 살아남은 서비스가 적지만, 이번 서비스만큼은 '꼭 잘 되리라, 문화를 형성하리라' 대성할 생각하는 중이다. 아니, 생각하는 중이었다. 기획에서 서비스 제작 - 첫 성과가 나왔던 순간까지. 서비스를 제작한 후 그럴만한 성과가 나오면, 즉 시장의 꿈틀거림을 느끼면 대게 몹시 흥분하게 된다. (출처=브런치)

멘탈케어 스타트업, 어떻게 돈벌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속에서는 그냥 두어 곪아버리는 일이 잦습니다. 우리의 멘탈, 정신, 심리도 그러한데요. 실제로 우울증 환자는 날이 갈 수록 증가해100만명이 넘었어요.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라는 특수성 때문인지무기력과 불안감에 취약해졌습니다. (출처=브런치)

[스얼레터#268] 여기에 정답은 없어요 - 21.5.10 스얼레터#268

읽을 것도 볼 것도 많아진 세상. 넷플릭스를 보고 싶은데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 아무것도 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유용할 것 같아서 구독한 뉴스레터들이 읽지도 못한 채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출처=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람들을 중독시키는 메시지가 가진 6가지 법칙

우리 주변에 수많은 메시지가 범람하고 있음은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다. 그중에서도 어떤 메시지는 중독된 듯이 머릿속을 종일 떠다니는 반면, 어떤 메시지는 아무리 해도 기억이 잘 안 난다. 심지어 어떤 것들은 - 메시지를 쓴 의도는 알겠으나 - 불쾌하기까지 하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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