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day's Pick

서비스플랫폼 성공의 열쇠, 비즈니스모델과 마케팅

by 위키뉴스 2021. 5. 21.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한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스타트업] 비지니스모델 수립 및 현실화하기

계속해서 군부대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드리머스피치. 이제 저도 스타트업에 오래 몸담고 있다보니 사업계획서와 ir피칭 작성외에도 VC의 눈으로 사업계획서를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이 또한 제 식견으로 시작했다기보다는 많은 스타트업 행사와 데모데이, 교육현장, VC와의 미팅들을 통해 견문이 넓어진거죠. (출처=브런치)

중소기업은 그래도 된다.

2002년부터 시작된 나의 첫 사회생활은 13인의 중소기업이었다. 어느 중소기업이 그러했듯 회사는 직원에게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회사의 철학이나 비전은 물론 업무의 프로세스나 기본적인 규칙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정확히는 알려주지 못한 것이 맞겠지. 왜냐하면 그런 게 없으니까. (출처=브런치)

 

모두연 채용 지원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연에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엇인가요?30대 개발자, onles님 ♪ 비트박스를 잘하려면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북치기, 박치기 ♬ 모두연에 조인하려면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모두연, 기본기 #모두연 "아, 오늘이 월요일이라니.." 일요일이 끝나갈수록 우울해진다. (출처=브런치)

승려와 수수께끼

이상한 제목의 책이다. 제목만으로는 도저히 어떤 책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책은 랜디코미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미얀마의 광활한 황무지를 달리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는 정말 우연히 젊은 스님 한 명을 뒤에 태웠다. 장장 150KM를 달려 스님이 원하는 목적지인 어떤 절에 도착한다. (출처=브런치)

회사 대신 직업을 바꾸는 긱워커∙N잡러의 트렌드

20세기는 산업혁명을 거치며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특징인 자본주의 경제였다면 21세기는 개인 소유가 아닌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것은 빌려주는 공유경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들어서며 공유경제와 비대면 전환이 활성화됐고,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인 긱워커와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긱이코노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출처=벤처스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 사랑받는 한국의 ‘IT 스타트업’

한국인 창업자가 이끄는 일명 ‘K-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IT기술을 보유한 기업 대상(B2B)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눈에 띈다. 이들은 해외 시장에서 자사의 솔루션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더 인정받는 IT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출처=벤처스퀘어)

씨엔티테크, 소모성 산업 자재 유통 ‘올트’에 투자

소모성 산업 자재 유통서비스 기업 주식회사 올트(대표 김태준, 김철순)가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CNT테크(대표 전화성,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패스너는 소모성 산업 자재 중 하나로 각종 기계, 구조물의 부품 또는 부속품을 체결·결합하는 요소를 총칭하며 대표적으로는 볼트, 너트, 스크류, 리벳 및 그 기자재 등이 있다. 패스너는 자동차·전자·전기·항공우주·통신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기초요소이다. (출처=벤처스퀘어)

모두닥, 코로나19 백신 지도 출시

병원 정보 플랫폼 모두닥이 지난 19일, 전국에 위치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백신 지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제 노쇼 백신 접종 희망자는 모두닥을 통해 백신 접종 가능한 주변 병의원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현재 백신 접종 가능한 병원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벤처스퀘어)

“한정판 거래 시장에도 NFT 바람” 프로그, NFT 정식 도입

한정판 운동화 거래 앱 ‘프로그’를 출시한 스타트업 힌터가 올 6월 프로그 서비스에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을 뜻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한번 생성되면 삭제·위조할 수 없고 소유권과 거래 이력이 명시되므로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 및 소유권 증명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EP3. 벤처에서의직장생활은 이래서 어렵구나

삼성전자에서 퇴사는 3번 했지만 다른 기업으로의 첫 이직은 삼성 출신 후배가 세운 벤처기업이 처음이었다. 2011년에 세워진 회사인데, 2013년에 합류해서 보니 벌써 직원 수가 40여 명이나 되었다. (출처=브런치)

퓨처플레이가 서울숲을 택한 이유? 글쎄, 와보면 알걸!

자, 일단 지금 필자는 아주 편한 자세로 앉아(혹은 누워?) 이 브런치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 앞에는 아주 훌륭한 뷰가 펼쳐져 있죠. 바로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이 좌석의 이름은 'White Hole'입니다. 사전적으로 화이트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에 반하여 모든 것을 내놓기만 하는 천체를 뜻하는데요. (출처=브런치)

 

성과관리 제도설계의 핵심원리 이해하기

최근 유행하는 OKR부터 이제는 과거의 성과관리 도구가 되어버린 BSC와 MBO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성과관리 도구들은 공통적인 특성을 갖고 있고 그 특성은 성과관리의 핵심적인 요건이 됩니다. (출처=브런치)

미쉐린은 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만들까?

Michelin releases tailor-made electric vehicle tires for China 브리지스톤, 굳이어와 함께 세계 3대 타이어 제조사로 알려진 프랑스의 미쉐린이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선보였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전기차가 소음 제어 및 내구성에 대한 수요가 더 정교해졌으므로 이에 걸맞은 맞춤형 타이어를 선보인다는 것이 미쉐린의 공식 발표다. (출처=테크잇)

펄스나인, 페인틀리AI 영상으로 주목

지난 19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상월선원 아홉 스님들의 90일 동안거 수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감독 윤성준)>이 개봉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속 영상 부분에 AI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의 AI아트 서비스 ‘페인틀리AI’가 활용되어 이목이 집중되었다. 윤성준 감독은 시사회에서 “영화 속 그림과 같이 느껴지는 부분을 AI기술을 활용해 추상화 같이 변형시켰다”고 전했다. (출처=벤처스퀘어)

인플루언서 매니징 챗봇 ‘미어캣‘, 전월 대비 가입자 3,000% 증가

인플루언서 매니징 플랫폼 ‘미어캣‘은 서비스 하루 가입자가 전월(4월) 대비 3,00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어캣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연동해 본인의 활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밤 10시마다 카카오톡으로 분석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어, 어떤 피드를 어떻게 올리는게 좋을지 가이드하고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