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day's Pick

기업이 MZ세대 마케팅에 집중하는 4가지 이유

by 위키뉴스 2021. 5. 23.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스타트업 및 창업 관련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기업이 MZ세대 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

많은 기업이 MZ세대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바로, '돈'이 되기 떄문이다. 돈이 되는 곳에 자본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고, 자연스럽게 마케팅 시장이 확장된다. 새로운 소비문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MZ세대가 소비문화의 중심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브런치)

3차 창업정책 해커톤… ‘중장년 창업정책 발굴’ 주제

‘제3차 내 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해커톤’이 시작된다. 창업정책 해커톤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창업정책 발굴을 위해 (예비)창업자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개발에도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주요 창업정책 주제별 시리즈로 진행 중이다. 제3차 해커톤의 참가 대상은 창업 이후 7년 이내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로, 2인에서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출처=플래텀(Platum))

모태펀드 2021년 2차 출자사업 선정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6개 부처가 ’21년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의 자펀드 선정을 마쳤다. 이번 2차 출자사업에는 총 147개 펀드가 신청했으며, 심의를 통해 최종 40개 펀드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40개 펀드에 모태펀드가 총 3,746억원을 출자하며 민간 투자자금 약 3,700억원이 매칭돼 총 7,468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출처=플래텀(Platum))

대기업 지원 부서 vs. 스타트업 핵심부서

보통 Line of business, 또는 LOB 라는 표현은 기업체가 돈을 버는 핵심 기능의 부서를 의미합니다. 대략 제조사라면 R&D, 생산기술, 영업이 LOB 이고, B2C 라면 마케팅 부서가 추가되겠죠. (출처=브런치)

채용이 어려울 때 서비스를 개발하는 현실적인 대안

플랫폼을 새로 개발해서 출시해야 하는 창업자라면, 3~5년차의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에는 한 두 명의 개발자가 플랫폼의 전반을 개발해야 하다보니 백엔드, 프론트엔드, DB, 시스템 등을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찾아가면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구요. (출처=브런치)

괜찮은 심사위원을 먼저 섭외하는 전술적인 방법

꽃피는 봄이 왔고, 바야흐로 심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정부지원사업 담당자로서는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올해는 또 어떤 악성민원인이 등장할지 초조해지는 시즌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1인 창조기업', 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 로 시작된 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 붐. 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 붐이 올해로 10년 가까이 되어간다. (출처=브런치)

어떤 기업 문화를 만들 것인가, 인썸니아의 기조

어떤 문화의 기업을 만들고 싶은지 최근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창업자와 초기 핵심 인력의 성향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많이 생각해보고 10가지 회사의 기조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출처=브런치)

매일 넓게사는 즐거움 다락

세컨신드롬_미니창고 다락 "환경을 바꿔 사용자의 생활을 바꾸고, 생활을 바꿔 사용자가 좀 더 쾌적한 삶, 소유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출처=브런치)

영업 담당자,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까?

강의할 때마다 수강생 분들로부터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영업 담당자를 뽑을 건데,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합니까?"라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아무래도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영업 경력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겁니다. 영업 분야를 잘 모르니까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겠죠. (출처=브런치)

알리바바-BMW, 오픈이노베이션 맞손 “중국 기술 스타트업 300개 육성”

알리바바그룹과 독일 BMW그룹이 중국 기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양사는 3년 내 300개 이상의 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 등 기술 지원과 경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BMW는 글로벌 기업의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출처=플래텀(Platu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