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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Today's Pick] 스타트업의 지분 배분 (Stock Allocation) 외

by 위키뉴스 2021. 4. 27.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사진=원문)

한국프로축구연맹-블루베리NFT, NFT 퍼블리시티권 계약

주식회사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는 4월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체 불가능 토큰(NFT) 관련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맺고 기성용(FC서울), 이청용(울산 현대), 조현우(울산 현대) 등 인기 프로축구 선수들을 NFT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스타트업의 지분 배분 (Stock Allocation)

둘 이상의 창업자들이 함께 설립한 기업의 경우 거의 항상 지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이냐에 대한 이슈가 생긴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신규 서비스 출시(#2)_브랜딩

근무하고 있는 기업은 현재 설립 초기이고, 각 분야별 인원이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일을 처리하기 위한 매뉴얼,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다시 스타트업으로

1년 3개월 전,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제 나의 커리어 종착지라고 생각했다. 안정적인 회사 규모, 스타트업 대비 높은 연봉과 복지도 솔깃했지만 투입되는 자금, 사이즈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적지 않았다. 그래 여긴 대기업이니까.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하이브의 뮤지엄 ‘HYBE INSIGHT’ 개관

하이브의 뮤지엄 HYBE INSIGHT(하이브 인사이트)가 다음달 14일 용산 신사옥에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HYBE INSIGHT는 음악에 대한 하이브의 관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복합문화공간으로, 하이브의 음악과 아티스트, 팬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다이나믹한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 스타트업 만약 나의 이력서를 공개한다면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커리어 관리를 못했다.', '너무 업종과 직무가 다양하다.'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정의 매순간마다 심사숙고했고 내가 진짜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선택했을 뿐이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타트업 일기] 회사내에서 내 역할 찾기

"이런 상황이시면 읽어보세요" - 회사 또는 파트 내에서 내 역할이 뚜렷하지 않을 때 - 내 팀원은 뭔가 잘하는 것 같은데 나는 잘 못하는 것 같을 때 - 뭔가 기여하고 싶은데 기여할 방법을 잘 모를 때 학업이 끝나가는 무렵, 많은 사람들은 회사에 입사합니다. 각자의 개성과 능력이 다르지만 회사에 정해진 부서와 파트에 배속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타트업의 문제해결력 01

스타트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 그리고 문제해결력이다. 스타트업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단이기 때문에, 문제상황을 마주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문제해결의 관점과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시간과 돈의 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 한다. 문제해결의 방법을 시간과 돈의 관계로 보면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아무리 잘해도 대부분의 신제품은 실패한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의견은 됐고 데이터로 말하라" 구글 최고 혁신가 전격 인터뷰를 읽고 알게 됐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프리토타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됐고, 사업에서 검증이 가지는 중요성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얼레터#266]어떤 봄을 보내고 계신가요 - 21.4.26 스얼레터#266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4월도 이렇게 흘러 공식적인 봄이 1달밖에 남지 않았다니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데요. 아직 길거리엔 꽃가루가 날리고 일교차가 심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점점 날씨가 따뜻을 넘어서 더워지는 걸 보니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진=원문)

[스얼레터#264] 바다를 바라보다 - 21.4.12 스얼레터#264

얼마 전 속초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아무 계획 없이 숙소에서 바다만 바라보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멍하니 보고 있자니 파도가 씻어낸 것처럼 머릿속이 깨끗해지더라고요. 사실 이틀 내 바다를 봤지만, '바다를 봤다'라고 퉁 치기엔 이틀의 바다가 너무 다른 모습이었어요.

출처=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진=원문)

[스얼레터#262] 혹시 냄비밥 해본 적 있으세요? - 21.3.29 스얼레터#262

얼마 전 무쇠냄비를 선물 받았어요. 다른 냄비랑 똑같아 보여도 무쇠냄비는 다른 사용법과 보관법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껴두었다가 주말을 활용해서 첫 밥을 지어보았답니다. 무쇠냄비는 처음 사용하기 전에 길을 잘 들여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출처=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진=원문)

[스얼레터#258] 당신의 마음 속 스파크는 무엇인가요 - 21.2.22 스얼레터#258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당신을 살아가게 만드는 힘을 주나요? 이번 주말,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영화 '소울(soul)'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목표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출처=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진=원문)

우리의 '가능성'을 발견한 아카이브

회사 설립을 가능케 한 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워낙 갑작스러운 퇴사였기 때문에 뚜렷한 사업 계획은커녕, 새로운 것을 도모할 여유도 자원도 없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경황없는 상황 탓에 모두들 새로운 의지를 만들기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쩌다 스타트업에 도전하게 되었을까요.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NFT 소유권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과 오해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디파이언트에 올라온 NFT 소유권과 중앙화 이슈를 정리한 것입니다. NFT는 급진적이고 중앙화된 회사들 시스템에서 떨어져 나온 새로운 디지털 소유권 형태로 소개되고 있다.

출처=테크잇

 

(사진=원문)

"리뷰 삭제 안합니다"…잡플래닛 리뷰, 믿을 만할까?

사람들은 기업의 ‘데이터’를 원한다. 올해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은 약 57%, 무려 절반 이상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상황입니다. 이름이 잘 알려진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 MZ세대는 무조건 대기업보다는 ‘어떤 회사’에 가느냐를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왜 다시 이 세계로 오게 되었을까

다시금 시작을 하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왜 다시 이 세계로 오신 건가요?” 였다 – 예상가능하듯, 내 선택에 가장 크게 놀라는 그룹은 ‘창업가 그룹’이며, ‘아니 다 아는 사람이 왜 굳이..’라는 반응이 여태까지 제일 재미있는 반응이었다. 아마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다들 비슷한 생각을 했을거라 생각한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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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스타트업 ‘늘팩토리’, 에이비티아시아에서 시드 투자 유치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늘너’를 운영하고 있는 늘팩토리가 에이비티아시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에이비티아시아는 2011년 설립된 코스토리가 전신으로, 창립 10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으로 재출범했다. 에이비티아시아는 지난 10년 간의 뷰티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한 뷰티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지분 투자부터 장기적인 사업 파트너의 역할까지 수향할 계획이다.

출처=플래텀(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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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16기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오는 29일(목) ‘제16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스파크랩 데모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여 참가할 수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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