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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Today's Pick]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 312억원 투자 유치

by 위키뉴스 2021. 4. 29.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사진=원문)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 312억원 투자 유치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 중인 (주)크몽(대표 박현호)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과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3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건으로 크몽은 지난 2018년 110억원 투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480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고객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은 마케터 이야기

성장한 이들의 경험담, '그로스토리' 시리즈입니다. 시행착오를 먼저 겪고 성과를 낸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실무 꿀팁을 얻어보세요!➔ 그로스쿨 웹사이트 구경하기 인터뷰이 프로필 이름: 김이서 소속: 마이리얼트립 직업: CRM 마케터 최기영(그로스쿨 대표, 이하 최): 소개를 한다면 어떻게?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사진] 16번째 스파크랩 데모데이 현장

스파크랩 16기 데모데이가 29일 한강 노들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스타트업 IR 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액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구노하우 9] 기업부설연구소 팩트체크

안녕하세요 독자님. 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 솔루션 ’구노’를 개발하는 레드윗의 김지원 대표입니다. ‘구노하우’는 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생긴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소개하는 칼럼으로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란 기업부설연구소란 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맞춰 신청하면 지원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버즈빌, 1분기 매출 191억원…전년대비 150% 증가

리워드 광고 플랫폼 1위 기업 버즈빌이 2021년 1분기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버즈빌은 2021년 1분기에 19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2020년 1분기(76억원) 보다 150%, 2019년 1분기(55억원) 보다 243%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대학교 배달음식 묶음배송’ 배달긱, 투자 유치

대학교 지역 배달음식 묶음배송 플랫폼 배달긱을 운영하는 클라우드스톤은 29일 롯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의 8기 기업으로 선정돼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스톤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의 90%까지 서비스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배달긱은 미리 주문한 음식을 정해진 시간에 묶음 배송함으로써 배송비 없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메이아이, 'mAsh' 서비스 무료 체험 제공 프로모션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스타트업 메이아이가 기술검증을 마치고 서비스 mAsh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mAsh 는 웹사이트 GA(Google Analytics) 분석처럼 오프라인의 구체적인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솔루션입니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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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식 커머스 ‘식후경’, 얌테이블과 협업

온라인 시식 커머스 플랫폼 ‘식후경’을 운영하는 푼타컴퍼니(대표 장진호)가 국내 온라인 수산물 마켓 대표 주자 얌테이블(대표 주상현)과 온라인 시식 협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얌테이블은 국내 온라인 수산식품 마켓이다. 사측에 따르면 2017년을 시작으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매출 460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2월부터는 메쉬코리아와 협력하여 ‘바다조’라는 서비스를 통해 수산물 새벽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글로벌 제품 분석 ‘믹스패널’, 마켓핏랩과 한국 판매 파트너십

글로벌 제품 분석 솔루션 기업 믹스패널(Mixpanel, 대표 아미르 모바파기)이 국내 그로스해킹 전문 컨설팅 기업 마켓핏랩(Market Fit Lab, 대표 정성영)과 공식 한국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믹스패널은 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권역 중 한국 디지털 서비스 시장 수요에 주목하였으며, 마켓핏랩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베스핀글로벌’, 디지털 트윈 사업 본격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bespinglobal.com, 대표 이한주)은 디지털 트윈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KDTLabs, 대표 양영진)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사업 및 양사가 보유한 기술 및 솔루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출처=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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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오피,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버스터’ 인수…앱 광고 사업 영역 확대

애드오피가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버스터를 인수하고 앱 광고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애드오피는 글로벌 게임 마케팅 전문 기업 버스터의 인수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앱 광고 수익화 사업 외 앱 마케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버스터는 게임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로 탁월한 매니지먼트 능력과 크리에이티브로 마케팅 전 영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엔젤리그, 비상장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 출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엔젤리그를 서비스하는 캡박스(대표 오현석, (https://angelleague.io/ )가 비상장주식의 양도소득세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고 대행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장주식을 팔아 양도차익(양도가액 – 취득가액)이 발생한 경우, 양도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의 10%(대주주 보유분은 3억 이하는 20%, 3억 초과는 25%)이며, 납부의무자는 양도자이다.

/출처=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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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초기 프랜차이즈 본사 위한 상품 출시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프랜차이즈 품질 관리 시스템(FC다움)에서 라이트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라이트 상품은 초기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초창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가장 필요한 전자계약을 포함한 계약정보관리, 매장 요청사항 그리고 스마트공지 서비스 위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처=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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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박스, ‘비상장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 출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엔젤리그’를 서비스하는 ‘캡박스’가 비상장주식의 양도소득세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고 대행 서비스를 출시한다. 비상장주식을 팔아 양도차익(양도가액 – 취득가액)이 발생한 경우, 양도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의 10%(대주주 보유분은 3억 이하는 20%, 3억 초과는 25%)이며, 납부의무자는 양도자이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IoT 센서기업 ‘더웨이브톡’, SK로부터 전략투자 유치

가정용 수질 측정기 및 진단용 박테리아 검사 장비를 개발하는, 더웨이브톡이 SK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SK가 소셜벤처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임팩트 투자 Competition 프로그램 ‘Deep Impact Day’ 를 통해 이뤄졌다. 더웨이브톡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정용 수질센서는 동일한 성능의 미국/​일본의 경쟁사 제품 대비 1/10 작고, 1/100 저렴하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 312억원 투자 유치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 중인 크몽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과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3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건으로 크몽은 지난 2018년 110억원 투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480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출처=플래텀(Platum)

 

(사진=원문)

네이버, 2021년 1분기 영업수익 1조 4,991억 원, 영업이익 2,888억 원 기록

네이버가 2021년 1분기에 영업수익(매출) 1조 4,991억 원, 영업이익 2,888억 원, 조정 EBITDA 4,40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월 1일 라인과 Z홀딩스가 경영통합을 완료함에 따라 라인 계열의 회계적 처분 손익 등 현금의 유출입이 수반되지 않는 회계상 이익이 반영되어 15조 3,145억 원을 기록했다.

/출처=플래텀(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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