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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Today's Pick] 회사에서숫자 놀음합니다

by 위키뉴스 2021. 5. 2.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사진=원문)

회사에서숫자 놀음합니다

재무쟁이 첫 직장에서 첫 업무는 IR(Investor Relations)이었습니다.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투자 세일즈를 하는 업무입니다. 날마다 회사의 주가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회사는 연 매출 80억 규모의 작은 벤처기업이었고, 코스닥에 상장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IR 조직이 없었습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52. 주포를 스토리에 넣어야죠

아는 창업자가 수십억 원 투자 라운딩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라운딩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쉽지 않다. B2B 솔루션. 기존 투자기관 중엔 팔로우온 투자도 하겠다 하는 데 아직 리딩 투자자가 없다. 하소연했다. 투자자들은 비슷한 이야기만 한다. 잘 알겠고요 저희는 이번에 참여하기는 좀. 몇 번 쌓이니 답답하다.

출처=브런치

 

좋은 회사의 조건 - 1

어제부터 현직 창업가 및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독서 모임을 시작했다. 매월 1권의 책을 읽고, 지정된 날짜에 4시간 동안 집중된 토론을 하는 모임이다. 세상의 어떤 정답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이를 통한 관점의 다양화를 통해 자신의 삶에 적용해볼 지혜를 다듬어가는 구조다. 어제의 생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출처=브런치

 

창업한 지 벌써 9개월, 이번 주 창업 모먼트

이번 년도 다짐, 창업의 과정을 열심히 기록할 것! 기록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모자라다. 20살에 썼던 여행 에세이, 25살에 찍었던 다큐멘터리, 회사를 다니며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끊임없이 하고 있는 아침루틴. 그리고 이 작고 소중한 브런치까지. 지금의 나를 만들어 온 빼곡한 발자국들이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입사 1년이 된 직원과의 대화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밀린 회사 서류 작성하고, 신고하고, 출력하는 일에 묶여서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꼬박 1년 동안 뉴캄웹툰컴퍼니에서 함께 일해 준 직원과의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은 1명의 직원이 1년을 채우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원과 ZOOM으로 미팅 신청을 했고, 약 40분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직장이 있다고?

이 곳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어.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얘들이 놀라더라고요. 어떻게 그런 회사가 있을 수 있냐며." 어제 회사 인턴 노원님이 들려준 이 한마디가 마음에 많이 남는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만 하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퇴사 밖에 답이 없는 걸까?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이란?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 및 고객 개발 방법론으로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이 있다. 전통적인 기업이나 대기업의 운영 방식과는 매우 다르게 움직여야 하는 스타트업. 그곳에 적용되는 린 스타트업 프로세스가 뭔지, 전통적인 사업 프로세스와의 차이가 뭔지 파헤쳐 보자.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리모트워크] 참여를 경험하게 하라

Toasty - meet and engage any audience with ease Toasty.ai는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이 기업이 MIROVERSE 즉, 미로 보드를 활용한 템플릿을 공유하는 미로 내 플랫폼에 아이스 브레이크 용 템플릿 하나를 포스팅했다. 아이스 브레이크 내용은 간단했다.

출처=브런치

 

2021년 05월 01일 토요일 오후 06시 32분

2018년도에 창업일기라는 제목의 매거진을 만들고서는 2019년 3월을 끝으로 더이상 글을 적지 못했다. 어느 순간 글을 쓰는 시간을 일상 한 켠에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던 것 같다. 그렇다고 이 공간의 존재를 잊지는 않았다. 가끔 스쳐지나갈 때가 있기도 했고 누군가에 의해 내 글을 다시 볼 때가 있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넥스트 커리어로 나아가기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아마도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그것으로부터 좋은 성과를 낼 때가 아닌가 한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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