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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

스타트업 창업, 꼭 필요한 3대장이 있다?

by 위키뉴스 2021. 5. 1.

WE SPOKE 스타트업 뉴스 모음.
오늘도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과 정보를 모았습니다.^^

(사진=원문)

창업, 그 시작과 끝.

창업에 필요한 3대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이템/자금/사람》이다. 그 외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결국 이 세 가지로 귀결된다. 만일 당신이 창업을 하기 원한다면, 이 세 가지 문제에 집중하면 우선 큰 문제들은 다 해결된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생존에 직결되는 이슈들이라 결국 대표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들이기도 하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위클리 웨비나]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IT PLUS – 디지털 헬스케어 편 외

이번 주에 추천하는 웨비나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맞춤형 행사지원 플랫폼 이벤터스가 벤처스퀘어와 손잡고 한 주간 진행되는 따끈따끈한 웨비나를 골라 소개한다. [금주의 웨비나] ◇[5월 12일 수요일]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IT PLUS – 디지털 헬스케어 편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주최하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IT PLUS – 디지털 헬스케어 편’이 오는 5월 12일 수요일 14시에 진행된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솔닥’, 누적 원격진료 200건 돌파

아이케어닥터(대표 이호익, 김민승)이 운영하는 비대면 헬스케어 플랫폼 ‘솔닥(솔직한 닥터)’이 누적 원격진료수는 2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솔닥은 카카오톡만으로 진료, 처방전 발급, 약품 수령 등 모든 원격의료 절차를 ‘논스톱’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솔닥을 추가한 뒤 챗봇의 안내에 따라 진료 분야, 진료 일자‧시간을 선택하면 손쉽게 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하드씽'을읽고

Sacony Review's 뉴스레터 글리버리에서 구독하기 2015년에 책이 나오자마자 읽었었고 이번에 한번 더. 그때는 친구들과 창업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 때여서였을까? 이 책이 교과서처럼 "우와 대박" 내가 고민하는 게 딱 있어 이러면서 읽었었던 기억. 지금은? 다시 읽어보니 엄청 prescriptive 한 책이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잘 되는 건 항상 맥락이 다 있다

출간 소식을 듣고 아이구 또 넷플릭스 타령이야? 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다. 고밀도 인재를 중심으로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는 넷플릭스 컬쳐...스타트업러들에게 너무나 식상한데...그러나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만하다. 넷플릭스 창업자가 직접 조직문화 전문가와 함께 쓴 책이기 때문. 맥락과 사례가 풍부하고 이 컬쳐의 순기능이 무엇인지.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읽을지도, 그러다 떠날지도

독서할 때, 유독 달팽이 속도로 읽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재미난 책인데 지명이 나오는 경우지요. 주로 지정학을 다루는 책이나, 역사서, 건축 관련한 책이 그렇습니다. 이땐 아예 구글 지도를 태블릿에 띄워두고 글속 장소를 더듬어 가며 읽습니다. 더 몰두하는 책은 스트리트 뷰까지 켜고 거리의 기운까지 잠시 감상을 하기도 하지요. 리스본행 야간열차 중 베른 동선 소설은 잘 읽지 않지만 기억나는 책이 있습니다.

출처=Inuit Blogged

 

(사진=원문)

너, 내 동료가 되어줘!(정신차려)

사업 초기에는 멤버들을 문자 그대로 ‘직원’ 취급했었던 것 같다. 겉으로는 마치 원피스 만화의 주인공 ‘루피’처럼 루피병에 걸려 “너, 내 동료가 되어줘!”하고 외쳐댔지만, 난 속으로 그들을 동료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냥 내 사업 놀음과 대표 놀이의 서포터가 필요했을 뿐이었던 것이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입사해도 괜찮을까?

스타트업 입사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스타트업에 초기 멤버로 가면 고생이다.'란 말을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케어닥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 PO 줄리님과 그로스팀 리드 이든님은 각각 네 번째, 다섯 번째로 입사를 한 '찐 초기 멤버'라 할 수 있는데요.

출처=브런치

 

Overtime, 그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

[Z세대의 ESPN 'Overtime', 그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 �기사 내용 미국 스포츠 미디어 스타트업 Overtime이 8,000만 달러의 Series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제프 베조스와 래퍼 드레이크도 참여해 화제인데요.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비대면시대에 맞춰가는 법, 노션으로 멘토링하기

어느덧 우리의 일상은 모두 비대면이 되어갔고 대면으로 진행하던 모든 것들이 비대면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래버리지는 효율적인 온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실리콘밸리가 선택한 협업툴인 '노션'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래버리지가 찾은 비대면시대에 맞춰가는 법, 노션으로 진행한 대학생 창업 멘토링에 관해 말하려 한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논스는 같이 살 사람을 어떻게 뽑나요? <호점 투표>편

논스가 뭐예요? 이건 논스 운영팀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래서 논스 신입 지원자 분들과의 티타임에서 대놓고 물어봐요. 논스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그건 내가 할 질문 아니니..?'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십니다. 논스는 커뮤니티입니다. 일단 확실한 건, 논스는 부대끼며 같이 사는 공동체입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제프 베조스 "AWS 출시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IT 인프라 시장에서 중량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 판세를 보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여전히 선두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AWS를 추격하는 구도다. 이들 3개 업체는 클라우드 빅3로 분류되지만 AWS 자리가 단기간에 위협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 AWS와 애저-GCP간 차이가 아직은 크다. 아마존이 AWS를 공식 출시한 것은 2006년이다.

출처=테크잇

 

(사진=원문)

초기 사회혁신 창업가의 역량을 스케일업하다

모든 것이 처음인 초기 창업가의 하루는 시행착오의 연속입니다.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부터 브랜드 상표 관리, 세무 업무, 임팩트 투자 유치 등 챙겨야 할 것은 많은데 시간과 인력은 부족하고, 바쁜 와중에 사업 성장에 필요한 노하우까지 찾아 나서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강의안 | 2021년 스타트업 마케팅 BASIC

1. 2021년 스타트업 마케팅 BASIC - SAMPLE(15장) ​ ​ 2. 2021년 스타트업 마케팅 BASIC - 전체 강의안 ​ https://www.slideshare.net/KOMYUNGHWAN/2021-basic 3.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몰브랜드 브랜딩 파트너, 아보카도

요즘 핫 키워드! SME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SME는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로 중소형 기업을 뜻하는데요, 1인 크리에이터와 셀러, 로컬 브랜드, 소상공인, 스타트업 창업가 등 중소형 규모의 창업 카테고리를 포괄합니다. 아보카도가 지향하는 '브랜드 민주화'가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 숲'

[목차]1.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 숲' 소개 (Feat. 마크앤컴퍼니)2. 어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나요? 3.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 1. '혁신의 숲' 소개 안녕하세요, '혁신의 숲'을 운영하고 있는 마크앤컴퍼니입니다.

출처=브런치

 

(사진=원문)

액셀러레이터가 말하는 성공한 스타트업의 공통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29일(목) ‘제16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4개월간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그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다. 미미박스, 원티드랩, 블로코, 센스톤, 제노플랜 등이 스파크랩 데모데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율은 77%에 달하고 있다.

출처=벤처스퀘어

 

(사진=원문)

숏폼 콘텐츠 제작사 ‘와이낫미디어’, 150억 투자 유치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가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키이스트, F&F파트너스, 컴투스를 비롯해 글로벌 이동통신기업과 같은 사업자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출처=플래텀(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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